HISTORY
True American icon since 1946
핫도그 온 어 스틱의 시작은 미국 산타모니카 해변 작은 매장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핫도그 온 어 스틱의 70년 역사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창업주 데이브 바암(Dave Barham)은 켈리포니아 산타모니카 해변 에서 “Party Puffs” (핫도그 온 어 스틱의 전신)매장을 오픈 하였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70여년이 지난 오늘 날에도 산타모니카의 명소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핫도그와 레모네이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데이브는 어머니가 만들어 주던 콘 브래드에서 영감을 받아 세계적인 핫도그 반죽을 개발 합니다. 이후 상호를 Hot Dog on a Stick™ 으로 변경 하고 많은 고객들로부터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됩니다.

데이브는 링컨 컨티넨탈을 개조하여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맛있는 핫도그와 레모네이드를 미국 전역에 소개합니다. 핫도그 온 어 스틱의 놀라운 맛을 경험한 고객들의 입소문은 데이브를 더욱 바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데이브는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자부심과 즐거움이 가득 담긴 유니폼을 제작 합니다. 처음에는 물방울 무늬와 베레모, 밀집모자, 반바지등을 고안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미국 국기의 블루, 레드, 화이트, 그리고 레모네이드의 상쾌함을 상징하는 노란색을 넣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줄무늬 유니폼을 완성합니다.

핫도그 온 어스틱의 Mall 1호점을 솔트 레이크 시티에 오픈 합니다. 데이브는 놀라운 맛의 핫도그와 레모네이드로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놀라운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첫번째 몰 오픈 이후 11년 동안 9개의 주에 25개 매장을 새롭게 오픈 합니다. 모든 매장 하나하나는 데이브의 영감과 노력이 담긴 소중한 열매들 이였습니다. 이후 미국 본토를 넘어 하와이 에서부터 알래스카까지 100여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 하며 핫도그 온 어 스틱은 성장을 계속해 나갑니다.

그는 동고동락을 함께한 직원들이 오늘의 핫도그 온 어 스틱을 만든 소중한 동료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핫도그 온어 스틱의 주식 전부를 직원들에게 유산으로 남기고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그리하여 핫도그 온어 스틱은 1991년 6월 18일자로 직원이 주인인 회사 ESOP (Employee Stock Ownership Plan) 가 되었습니다.

핫도그 온 어 스틱은 성장을 계속하며 미국을 넘어 브라질, 아랍에미레 이트, 베네주엘라 등에 지점을 오픈 하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갑니다.

2013년 7월 한국 핫도그 온 어 스틱 1호점이 오픈하며 국내의 고객들에게도 데이브의 놀라운 핫도그와 레모네이드를 선보이게 됩니다. 미국에서 직수입 하는 켈리포니아산 레몬과 70년 전통과 노하우가 담긴 핫도그 반죽들은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맛을 선보입니다.

우리 핫도그 온 어 스틱의 가족 모두는 전 세계의 매장에서 우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데이브의 줄무늬 유니폼을 입고 우리의 미션인 “To serve the highest quality product, by the friendliest employees, to the greatest number of people”을 실천하기 위해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세계의 고객분들과 만나고 있습니다.